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제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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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금옥)은 31일 '2022년 제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제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는 일·생활 균형 문화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기업 내 가족친화제도의 다양화 방안 모색과 가족친화 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업과 근로자가 직장 내 가족친화지원제도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으며 '우리 세대가 직면한 소통'에 대한 기조 강연도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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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금옥)은 31일 ‘2022년 제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제2차 가족친화 네트워크는 일·생활 균형 문화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기업 내 가족친화제도의 다양화 방안 모색과 가족친화 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업과 근로자가 직장 내 가족친화지원제도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으며 ‘우리 세대가 직면한 소통’에 대한 기조 강연도 실시됐다.
김금옥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가족친화 사회문화 확장을 위해 젊은세대의 관점으로 소통하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가족친화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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