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0주년 로고 활용 2022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 판매

김지수 기자 2022. 10. 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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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허구연)가 31일부터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공식 기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시리즈 레터링이 디자인으로 들어간 기념 모자 및 2022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구, 한국시리즈 트로피 엠블럼을 활용한 키링, 유니폼 등에 부착 가능한 열접착 패치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은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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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총재 허구연)가 31일부터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공식 기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은 점퍼, 모자, 기념구, 키링, 열접착 패치 등 5 종류다. KBO리그 출범 40주년 로고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한국시리즈 기념 점퍼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국시리즈 레터링이 디자인으로 들어간 기념 모자 및 2022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구, 한국시리즈 트로피 엠블럼을 활용한 키링, 유니폼 등에 부착 가능한 열접착 패치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은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

2022 한국시리즈는 KBO 역사상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키움 히어로즈가 격돌한다.

오는 11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1차전은 SSG 김광현, 키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KBO 제공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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