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이어지는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 [쿠키포토]

임형택 2022. 10. 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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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묵념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은 세월호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에 메모지가 놓여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오열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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