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30일 확진 786명⋅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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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30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86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785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21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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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30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86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785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21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7%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54명(창원 151, 마산 86, 진해 17), 김해 141명, 양산 101명, 진주 77명, 거제 51명, 통영 33명, 사천 25명, 밀양 20명, 거창 20명, 함양 15명, 고성 12명, 남해 11명, 창녕 8명, 하동 8명, 함안 4명, 합천 3명, 의령 2명, 산청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553명, 10월 확진자 수는 3만777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4627명(입원치료 27, 재택치료 9250 퇴원 152만3829, 사망 1521)이다.
3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5%, 4차접종은 15.0%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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