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SSG 'KS 우승으로 갑니다'[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0. 31. 15:05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3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열렸다.
키움 홍원기 감독, 푸이그, 이정후, SSG 김원형 감독, 최정, 한유섬이 우승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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