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김원형 감독 '이태원 참사 애도 리본 달고 미디어데이 참석'[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0. 31. 14:47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3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열렸다.
키움 홍원기, SSG 김원형 감독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검은 리본을 유니폼에 착용하고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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