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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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주연의 '자백'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5만 3011명이다.'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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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주연의 '자백'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28일부터 30일까지 17만 25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5만 3011명이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주연을 맡았다.
2위는 '리멤버'다. 주말 동안 14만 1573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총 관객수는 23만 9352명이다.
'블랙아담'이 11만 8111명으로 3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떡잎학교'가 4만 4879명으로 4위, '인생은 아름다워'가 3만 7629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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