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패딩 속 앙상한 갈비뼈 자태 놀라워...수위 조절 실패했네
이지수 2022. 10. 31. 09:23
가수 현아가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충격을 안겼다.
현아는 최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양한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쇼트커트를 한 채,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는 톱에, 허벅지까지 찢어진 니트 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허리와 배꼽을 드러냈는데 앙상한 갈비뼈가 고스란히 드러나 걱정을 유발했다.
여기에 패딩을 걸치고, 천만원에 달하는 C사 명품백을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가수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가수 던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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