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코트만 바꿔 입어도 다양한 매력 발산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0. 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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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채원빈이 겨울 아우터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채원빈은 네이비 컬러 코트를 착용 후 그만의 싱그러움을, 이어 공개된 롱 코트 착용 샷에서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170cm의 키에 쭉 뻗은 팔, 다리 그리고 앳된 외모를 지닌 채원빈은 뷰티, 패션모델로서 가능성을 꾸준히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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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신인 배우 채원빈이 겨울 아우터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채원빈은 네이비 컬러 코트를 착용 후 그만의 싱그러움을, 이어 공개된 롱 코트 착용 샷에서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170cm의 키에 쭉 뻗은 팔, 다리 그리고 앳된 외모를 지닌 채원빈은 뷰티, 패션모델로서 가능성을 꾸준히 인정받은 바 있다.
채원빈은 2019년에 웹드라마로 데뷔, 플레이리스트 ‘트웬티트웬티(2020)‘에서 걸크러시 매력으로 1020 젠지(Gen-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급부상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에서 소녀(신시아)를 뒤쫓는 토우 4인방의 리더로 열연을 펼쳐 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새롭게 떠올랐다.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 2‘에 캐스팅돼 세간을 놀라게 했다. 글로벌 인기몰이 한 ’스위트홈‘의 후속작에 승선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행보를 구축해 가고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채원빈은 ‘스위트홈 2’를 촬영하는 동시에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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