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알씨이·파이온 등 아기유니콘 41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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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대상에 4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에 시장개척자금으로 최대 3억원을 직접 지원한다.
온라인 중장비 플랫폼 기업 '알씨이', 영상자동제작 솔루션 기업 '파이온코퍼레이션', 수면무호흡 치료 의료기기 업체 '큐라움', 전기차 배터리팩 재제조 기업 '포엔'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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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대상에 4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에 시장개척자금으로 최대 3억원을 직접 지원한다.
업종별로 ICT기반 플랫폼 18곳, 바이오헬스 분야 15곳 등이다. 온라인 중장비 플랫폼 기업 ‘알씨이’, 영상자동제작 솔루션 기업 ‘파이온코퍼레이션’, 수면무호흡 치료 의료기기 업체 ‘큐라움’, 전기차 배터리팩 재제조 기업 ‘포엔’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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