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남 코로나 651명…창원 188명
최일생 2022. 10. 30.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오후 4시30분 현재 651명이다.
30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651명이며 지역감염 649명, 해외입국 2명이다.
10월30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3만4492명(입원치료 29, 재택치료 1만1146, 퇴원 152만1798, 사망 1519)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오후 4시30분 현재 651명이다.
30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651명이며 지역감염 649명, 해외입국 2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88명(창원 104, 마산 69, 진해 15), 김해 119명, 양산 101명, 진주 72명, 통영 33명, 사천 25명, 거제 23명, 밀양 20명, 거창 17명, 고성 12명, 함양 11명, 남해 8명, 창녕 7명, 하동 6명, 함안 3명, 합천 3명, 의령 2명, 산청 1명이다.
10월30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3만4492명(입원치료 29, 재택치료 1만1146, 퇴원 152만1798, 사망 1519)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임 혐의' 받고있는 부산공동어시장···중도매인 관리 부실 '도마위'
-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
- 시민단체, ‘노태우 비자금’ 관련 헌법소원…“범죄수익 재산 인정 안 돼”
- 민주, ‘이재명 전 특보’ 통해 尹·명태균 녹취록 입수 “나머지 검토 중”
- 빗썸, 불공정거래 관련 참고인으로 검찰 압수수색
- 20%대마저 붕괴…尹대통령 지지율 19% [갤럽]
-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들어봤더니]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다른 이들 통해 살아 숨쉬어”…6명 살리고 떠난 두 아이 엄마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일부 빠진 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