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핼러윈' 이태원 귀갓길 역인근서 대규모 압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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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열린 축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께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압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환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날 이태원 일대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열려 경찰 추산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경찰은 당초 이날 인근 클럽 등을 대상으로 마약 단속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압사 추정 사고 발생으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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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대응 3단계 발령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열린 축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께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압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환자가 다수 발생했다. 해밀턴 호텔 인근에선 오후 11시 30분께 20여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해밀턴 호텔 좌측 이태원역 인근에서 귀가하던 시민이 서로 뒤엉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우려에 따라 오후 11시50분께부터 대응 3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이날 이태원 일대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열려 경찰 추산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경찰은 핼러윈 기간을 맞아 혹시 모를 사고 등에 대비해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변을 단속했다. 경찰은 당초 이날 인근 클럽 등을 대상으로 마약 단속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압사 추정 사고 발생으로 취소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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