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에 애정 한가득…"이제 2세 생길 차례" 깜짝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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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지훈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이지훈에게 "우승도 하셨으니 신혼인데 아내한테 한 마디"라며 말을 건넸다.
이지훈은 "트로피 하나 더 생겼네? 이제 우리 아기가 생길 차례인가?"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 출신 아내 아야네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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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불후의 명곡' 이지훈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79회는 전설의 K-POP 특집 2부로, 플라워, KCM, 가희, 박재정, GHOST9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앞서 1부에서는 이지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이지훈에게 "우승도 하셨으니 신혼인데 아내한테 한 마디"라며 말을 건넸다.
이지훈은 "트로피 하나 더 생겼네? 이제 우리 아기가 생길 차례인가?"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연진들은 "트로피랑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찬원은 "식장에 못 가서 축의금을 못드렸다"며 1년 만에 축의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이 녀석아 그냥 돌잔치 때 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감사하다. 이렇게 생각해 주는 게"라며 이찬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트로피도 생겼으니 2세도 생기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 출신 아내 아야네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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