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여자)아이들, 르세라핌·크러쉬 꺾고 1위…김완선·기현 컴백 [종합]

최희재 기자 2022. 10. 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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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1위 영예를 안았다.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르세라핌의 'ANTIFRAGILE', (여자)아이들의 'Nxde', 크러쉬의 'Rush Hour'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김완선, 기현, 조유리, 엔플라잉, (여자)아이들, 이채연, 위아이, 케플러, CLASS:y, ATBO, TFN, 김용준, TAN, 잭킹콩, 퀸즈아이, tripleS AAA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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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1위 영예를 안았다.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르세라핌의 'ANTIFRAGILE', (여자)아이들의 'Nxde', 크러쉬의 'Rush Hour'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다채로운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클라씨는 신곡 ‘Tick Tick Boom’으로 통통 튀는 무대를 꾸몄다. 클라씨의 칼군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니는 "1위를 만들어주신 네버 분들 늘 고맙고 사랑한다. 큐브 식구들, 매니저 오빠들, 스태프 분들까지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성장하는 (여자)아이들 되겠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슈화는 중국어로, 우기는 영어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조유리는 타이틀곡 ‘Loveable (러버블)’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조유리의 위로가 담긴 가사와 따뜻한 보컬이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몬스타엑스의 기현은 솔로 타이틀곡 'Youth'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기현은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김완선은 신곡이자 자작곡 '사과꽃'으로 팬들의 곁에 돌아왔다. 김완선의 존재감과 카리스마가 이목을 모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김완선, 기현, 조유리, 엔플라잉, (여자)아이들, 이채연, 위아이, 케플러, CLASS:y, ATBO, TFN, 김용준, TAN, 잭킹콩, 퀸즈아이, tripleS AAA가 출연했다.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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