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e스포츠 축제 ‘2022 서울컵 x 스쿨림픽’ 성황리 개막

조영준 2022. 10. 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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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 이하 SBA)과 아프리카TV가 공동 주관하는 고등학교 e스포츠 대항전 '2022 서울컵 x 스쿨림픽' 본선이 오늘(29일)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서울컵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e스포츠대회로 지난 2017년부터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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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 이하 SBA)과 아프리카TV가 공동 주관하는 고등학교 e스포츠 대항전 ‘2022 서울컵 x 스쿨림픽’ 본선이 오늘(29일)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서울컵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e스포츠대회로 지난 2017년부터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 바 있다.

2022 스쿨림픽 개막식

총상금 2,200만 원 규모로 오늘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2022 서울컵 x 스쿨림픽’은 전국 고등학교 e스포츠 대항전 형태로 진행된다. SBA는 지난 10월 15일부터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피파온라인4' 등 3개 종목의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총 263팀, 867명에 달하는 학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기를 치렀다.

2번의 예선 끝에 결선에 오른 학생들은 ‘2022 서울컵 x 스쿨림픽’ 결선 현장에서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는 서울시장상과 금메달 그리고 트로피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2위에게는 은메달과 250만 원의 상금이, 3위에게는 동메달과 150만 원, 4위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컵 X 스쿨림픽 상금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늘 각 종목의 3~4위 전이 진행되고, 30일에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e스포츠대회와 함께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먼저 개막식인 오늘에는 대회 해설을 맡은 박상현 아나운서를 필두로, 무릎, 봉훈, 프린스, 스택스 등 유명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이 함께하는 게임 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30일에는 인기 인플루언서 '감스트', '두치와 뿌꾸', '단군'이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와 팬사인회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SBA는 이번 ‘2022 서울컵 x 스쿨림픽’ 개막에 앞서 지난 28일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서울컵 e스포츠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게이머를 포함한 e스포츠 직업 소개 및 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e스포츠 산업 실무 체험과 프로게이머 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진행되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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