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캐터필러 '보류'로 하향…글로벌 경기침체로 상승 잠재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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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가 글로벌 경기 침체가 다가오는데 캐터필러는 이런 상황에 좋은 점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류'로 하향했다.
28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의 니콜 드블라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 호조세는 세계 최대의 건설/광산 장비, 가스 엔진, 공업용 가스터빈 생산 업체 캐터필러 주가 상승 잠재력이 최고치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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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도이체방크가 글로벌 경기 침체가 다가오는데 캐터필러는 이런 상황에 좋은 점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류'로 하향했다.
28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의 니콜 드블라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 호조세는 세계 최대의 건설/광산 장비, 가스 엔진, 공업용 가스터빈 생산 업체 캐터필러 주가 상승 잠재력이 최고치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드블라스는 "캐터필러는 세계적인 불황을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 수익을 제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우리는 이들 기업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목표가를 주당 221달러로 13% 올렸지만, 현재 주가에 비해 매수 등급을 유지하기에는 상승 잠재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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