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39억 광고료 관련 주빌리은행 설은주 대표 서울시의회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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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유정 의원(사진)은 희망살림(현, 주빌리은행) 설은주 대표가 행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유정 의원은 "희망살림은 서민들의 빚 탕감 운동을 하겠다고 서울시에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등록했다. 국정감사와 언론보도를 통해 많은 문제가 드러난 만큼 단체의 사업이 공익법인 설립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서울시가 제대로 관리 감독을 하고 있는지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묻고 그 궁금증을 풀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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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유정 의원(사진)은 희망살림(현, 주빌리은행) 설은주 대표가 행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 증인채택 요구가 의사과로 이송된 상태로 의장이 출석통지를 보내는 과정이 남아있다. 희망살림은 서울시 비영리 공인법인으로 현재 주빌리은행으로 활동하고 있다.
희망살림의 비정상적인 법인 운영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문제 제기 되면서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황 의원은 서울시 비영리 공익법인이 기업체로부터 40억원 후원금을 받아 그 중 39억원을 경기도 성남 FC광고료로 지원하는 등 단체의 설립목적과 관련 없는 흐름이 드러난데다 대가성 여부까지 의심되는 만큼 시의회 차원의 감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유정 의원은 “희망살림은 서민들의 빚 탕감 운동을 하겠다고 서울시에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등록했다. 국정감사와 언론보도를 통해 많은 문제가 드러난 만큼 단체의 사업이 공익법인 설립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서울시가 제대로 관리 감독을 하고 있는지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묻고 그 궁금증을 풀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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