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회장, 협력사 찾아 “파이팅 합시다”

2022. 10. 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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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자의 협력사 '디케이'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앞서 파이팅 포즈를 제안하고 있다.

이 회장은 27일 회장으로 취임한 뒤 이날 첫 외부일정으로 협력업체 방문을 선택했다.

직원 773명이 근무 중인 디케이는 28년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협력관계를 이어왔고, 지난해 매출 215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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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자의 협력사 ‘디케이’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앞서 파이팅 포즈를 제안하고 있다. 이 회장은 27일 회장으로 취임한 뒤 이날 첫 외부일정으로 협력업체 방문을 선택했다. 직원 773명이 근무 중인 디케이는 28년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협력관계를 이어왔고, 지난해 매출 2152억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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