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통영 두미도 손가락 골절 응급환자 이송

강연만 2022. 10. 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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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이 28일 오전 10시 35분경 두미도에서 산책 중 넘어져 크게 다친 응급환자 A씨(44년생, 남, 서울 거주)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행락객으로 두미도 북구마을에서 산책하던 중 가파른 비탈길에서 넘어져 손가락 골절과 얼굴을 다쳐 있는 것을 주민 B씨가 발견해 해경 신고했다.

사천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두미도에 급파시켜 응급환자 A씨를 오전 11시 19분경 남해군 미조항에서 119구급차량으로 긴급 이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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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이 28일 오전 10시 35분경 두미도에서 산책 중 넘어져 크게 다친 응급환자 A씨(44년생, 남, 서울 거주)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행락객으로 두미도 북구마을에서 산책하던 중 가파른 비탈길에서 넘어져 손가락 골절과 얼굴을 다쳐 있는 것을 주민 B씨가 발견해 해경 신고했다.


사천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두미도에 급파시켜 응급환자 A씨를 오전 11시 19분경 남해군 미조항에서 119구급차량으로 긴급 이송 조치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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