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트롤리' 출연 확정…여성 당대표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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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트롤리'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28일 김미경 측은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미경은 tvN '또 오해영', KBS 2TV '고백부부', tvN '하이바이, 마마!',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JTBC '18 어게인'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었다.'트롤리'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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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트롤리'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28일 김미경 측은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멜로다. '스토브리그', '사의찬미', '홍천기'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미경 측에 따르면 그는 극 중 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당 대표 자리에까지 오른 우진석 역을 맡았다. 우진석은 8년 전 변호사 남중도(박희순 분)를 발탁해 비례대표로 공천한 인물이다.
김미경은 tvN '또 오해영', KBS 2TV '고백부부', tvN '하이바이, 마마!',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JTBC '18 어게인'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었다.
'트롤리'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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