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12월 컴백 확정…내달 3일 ‘니가 있었다’ 선공개

박정선 2022. 10. 28.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월 컴백을 앞둔 가수 홍진영이 11월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홍진영은 신곡 '니가 있었다'를 11월 3일 선공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니가 있었다'는 포크와 컨트리뮤직 스타일이 어우러진 장르적 특징에 홍진영의 감성적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홍진영은 신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 컴백을 앞둔 가수 홍진영이 11월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아이엠에이치 엔터테인먼트

홍진영은 신곡 ‘니가 있었다’를 11월 3일 선공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니가 있었다’는 포크와 컨트리뮤직 스타일이 어우러진 장르적 특징에 홍진영의 감성적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홍진영은 신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홍진영은 현재 12월 발매할 미니앨범을 위한 녹음 작업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촬영 등 앨범 작업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소속사 아이엠에이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월 발표한 ‘비바 라 비다’가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빌보드 등 해외차트 빅3 진입 기록을 세운 바 있는 홍진영의 새 미니앨범에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