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이제 집에서 본다… 29일 VOD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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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오는 29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CJ ENM은 "'공조2: 인터내셔날'이 10월29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IPTV(KT 올레 TV, SK Btv, LG U+ TV)와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티빙,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플레이, 애플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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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오는 29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CJ ENM은 “‘공조2: 인터내셔날’이 10월29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올해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달 7일 개봉해 10월27일까지 692만3959명 관객을 모았다. 개봉 이후 2달 가까이 지난 27일에도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IPTV(KT 올레 TV, SK Btv, LG U+ TV)와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티빙,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플레이, 애플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오는 31일부터는 웨이브, 씨네폭스에서도 볼 수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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