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다음달 신곡 ‘니가 있었다’ 공개
이은호 2022. 10. 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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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다음달 신곡 '니가 있었다'를 공개한다.
28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다음달 3일 '니가 있었다'를 낸다.
홍진영은 이 곡 가사를 직접 썼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진영이 지난 4월 발표한 '비바 라 비다'가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빌보드 등 해외차트 빅3 진입 기록을 세웠다"며 "홍진영 신보에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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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다음달 신곡 ‘니가 있었다’를 공개한다.
28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다음달 3일 ‘니가 있었다’를 낸다. 포크와 컨트리가 어우러진 음악에 홍진영의 감수성을 녹였다. 홍진영은 이 곡 가사를 직접 썼다.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새 미니음반도 공개한다. 다음 달부터 새 음반에 실릴 곡들을 녹음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진영이 지난 4월 발표한 ‘비바 라 비다’가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빌보드 등 해외차트 빅3 진입 기록을 세웠다”며 “홍진영 신보에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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