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
이정민 2022. 10. 27. 17:42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
ⓒ 이정민 |
허정재 감독과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첫번째 아이' 허정재 감독 허정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 이정민 |
▲ '첫번째 아이' 허정재 감독과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 이정민 |
▲ '첫번째 아이'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 이정민 |
▲ '첫번째 아이' 허정재 감독 허정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급0원, 노가다 뛰며 불법 지적했더니 돌아온 건 246억 손배"
- 노영민·박지원·서훈·이인영·정의용 직접 등판 "윤 정부, 선택적 짜맞추기로 사건 왜곡"
- 2023년을 부동산 '재앙의 해'로 만들지 않으려면
- 포스코가 대신 배상? 잘못했다고 일본에 머리 숙이는 꼴
- 친구를 포섭해 날 감시하며 보고하게 했던 경찰
- 현실 노동이 이런 것이라면... 참담합니다
- 윤 정부 또 최하위권... 한국, 눈 떠보니 후진국
- 유승민, '윤 대통령 생중계' 혹평... "의지·전략이 없었다"
- 민생경제라며 또 부동산 규제 완화 "고금리 고통 대책은?"
- 회사 상사와 이런 점심은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