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박하선-오동민, 누나에서 아내로
이정민 2022. 10. 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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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과 오동민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전작에서 함께 연기했던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첫번째 아이> 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첫번째>
11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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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첫번째 아이' 박하선-오동민, 누나에서 아내로 |
ⓒ 이정민 |
박하선과 오동민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전작에서 함께 연기했던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첫번째 아이' 박하선, 공감이 가는 이야기 박하선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 이정민 |
▲ '첫번째 아이' 오동민 오동민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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