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공범 조현수 징역 30년(1보)

박혜숙 2022. 10.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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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조현수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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