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개봉 첫날부터 입소문 터졌다…"지루할 틈 없어"

김예은 기자 2022. 10. 27.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에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자백'이 26일 개봉과 동시에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실관람객의 극찬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백'은 개봉 하루만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1, CGV 골든에그지수 94%,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8.6을 기록하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에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자백'이 26일 개봉과 동시에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실관람객의 극찬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자백'은 개봉 하루만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1, CGV 골든에그지수 94%,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8.6을 기록하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봉일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토리, 연기력, 긴장감,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시간이 순삭", "지루할 틈 없이 만들어서 관객을 사로잡아 엔딩까지 끌고가는 영화", "반전이 있는 최고의 스릴러. 집중하게 된다!",  "느슨해진 영화계에 긴장감을 주는 작품" 등이라는 후기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자백'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