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넘는 마라맛, ‘나는 솔로’ 돌싱 특집 4%대 ‘껑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가 단일 채널 시청률 4%대에 첫 진입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한 '나는 솔로' 10기 최종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SBS Plus 채널)를 기록했다.
'나는 솔로'가 단일 채널에서 4%대를 나타낸 건 처음이다.
앞서 '나는 솔로'는 SBS Plus에서 1~2%대를 나타내다 지난달부터 3%대 진입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가 단일 채널 시청률 4%대에 첫 진입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한 ‘나는 솔로’ 10기 최종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SBS Plus 채널)를 기록했다. ENA PLAY 채널(0.7%)과 합산하면 평균 4.7%다.
‘나는 솔로’가 단일 채널에서 4%대를 나타낸 건 처음이다. 앞서 ‘나는 솔로’는 SBS Plus에서 1~2%대를 나타내다 지난달부터 3%대 진입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으로서 고무적인 성과다.
이날 방송에는 10기 출연진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철과 현숙, 광수와 영자 등 커플 두 쌍이 탄생했으나, 이후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에선 광수와 영자가 방송 후 결별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나는 솔로’ 11기는 다음달 2일 오후 10시30분 공개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귓속말 작전 vs 발언 기회 보장” 운영위 국감, 변호인 조력 범위 두고 고성 [2024 국감]
- 시민단체, ‘노태우 비자금’ 관련 헌법소원…“범죄수익 재산 인정 안 돼”
-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
- 최선희 북 외무상 “핵 무기 강화 필요…러북 긴밀 관계”
- 국민연금 가입자 올 들어 40만명 급감…‘저출생·고령화’ 원인
- 민주, ‘이재명 전 특보’ 통해 尹·명태균 녹취록 입수 “나머지 검토 중”
- 잇따르는 사망사고…인권위, 정신의료기관 ‘격리‧강박’ 방문조사
- 내일 전국 흐리고 비…제주도 ‘강풍‧폭우’ 유의 [날씨]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다른 이들 통해 살아 숨쉬어”…6명 살리고 떠난 두 아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