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서 트럭과 어린이집승합차 추돌..1명 사망·15명 부상

최일생 2022. 10. 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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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에서 5톤 트럭과 어린이집 승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운전자가 숨지고 교사와 어린이 등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1분께 창녕군 대지면 미산마을 인근에서 5톤 트럭(50대)이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집 승합차(어른 3명, 어린이 12명)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일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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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에서 5톤 트럭과 어린이집 승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운전자가 숨지고 교사와 어린이 등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1분께 창녕군 대지면 미산마을 인근에서 5톤 트럭(50대)이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집 승합차(어른 3명, 어린이 12명)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일을 조사하고 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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