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간 평균 확진자 수 119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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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43주차 총 확진자 수는 42주차 760명 대비 759명 증가한 8362을 기록했다.
이중, 42주차 대비 70대 이상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30대의 확진자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전일 확진자는 645명, 10월 확진자 수는 2만857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2만5426명(입원치료 30, 재택치료 7462, 퇴원 151만6422, 사망 15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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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43주차 총 확진자 수는 42주차 760명 대비 759명 증가한 8362을 기록했다.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194.6명이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2992명(35.8%), 김해 1268명(15.2%), 양산 1044명(12.5%), 진주 821명(9.8%), 거제 604명(7.2%), 사천 285명(3.4%) 순이다.
43주차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은 70대 이상이 가장 많은 비율(15.4%)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60대(15.1%), 40대(14.8%), 50대 이상(14.3%)순이다.
이중, 42주차 대비 70대 이상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30대의 확진자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24일 하루동안 도내 신규 확진자 2032명 발생했다. 이중 지역감염 203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적 1512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9%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9%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80명(창원 423, 마산 292, 진해 165), 양산 243명, 김해 229명, 진주 186명, 거제 148명, 밀양 62명, 사천 58명, 함안 38명, 거창 36명, 창녕 30명, 산청 21, 고성 18명, 함양 18명, 합천 17명, 통영 16명, 하동 12명, 의령 10명, 남해 10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645명, 10월 확진자 수는 2만857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2만5426명(입원치료 30, 재택치료 7462, 퇴원 151만6422, 사망 1512)이다.
2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 27.8%, 4차 백신 접종률은 15%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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