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흥양리 주택서 불..30분 만에 진화
박하림 2022. 10. 25. 09:02
지난 24일 오후 4시50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실과 주택 지붕 일부가 소실되는 등 추산 43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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