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고속도로서 SUV 중앙분리대 추돌.. 2명 부상

한윤식 2022. 10. 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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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영동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추돌해 2명이 부상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2분께 강원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 영동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66.여)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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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DB(자료 사진)
강원 강릉 영동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추돌해 2명이 부상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2분께 강원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 영동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66.여)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릉=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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