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풀타임' 김민재, 로마 상대로 나폴리 공식경기 11연승 기여
김영서 2022. 10. 24. 09:09
![타미 아브라함과 경합하는 김민재.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24/ilgansports/20221024090930573wqvq.jpg)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소속의 SSC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26)가 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 2022~23시즌 세리에A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리그 7연승 및 공식전 11연승을 질주한 나폴리는 승점 29(9승 2무)를 획득,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 AC밀란(승점 26)과 승점 3 차다.
나폴리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엔 로마 간판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을 막으면서 상대 팀의 공격 전개를 저지했다. 아브라함은 이날 김민재의 수비에 막혀 유효 슛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김민재의 수비 속에 나폴리가 선제 골을 터뜨렸다.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후반 35분 상대 선수와 몸싸움 끝에 승리하면서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평점 7을 줬다. 결승 골의 주인공인 오시멘이 7.5점을 받았다. 김민재의 중앙 수비 파트너인 주앙 제수스는 7.2점을 받았다.
김영서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S 피플] 친정 발렌시아 골망 흔든 이강인, 굳은 벤투 마음도 흔들까
- '유방암 투병' 서정희, "이혼 후 트라우마..엄마 없었다면 나쁜 선택했을 수도"
- '임신' 허니제이, 태국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묵직한 금팔찌로 시선강탈
- 오메가엑스 측, 대표 폭행설에 “모든 오해 풀었다”[공식]
- '나는 솔로' 옥순, 영수에게 '조개구이 멘탈갑' 언급했다가 '급사과'..말실수+스포ing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