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 국제 타이틀매치 울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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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 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11월 19일 울산문수실내체육관에서 2022 K-COMBAT 웰터급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 울산대회를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인경기로 한국 K-COMBAT 웰터급 챔피언 손준오(싸이코핏볼스) vs 태국 엄누워이 스타디움 세계1위 Kru Bank sinbimuaythai(크루뱅크,신비무에타이)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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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 웰터급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가 다음달 19일 울산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 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11월 19일 울산문수실내체육관에서 2022 K-COMBAT 웰터급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 울산대회를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태국, 호주, 러시아, 타지키스탄 등 5개국의 입식격투기 최강 파이트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경기이다.
메인경기로 한국 K-COMBAT 웰터급 챔피언 손준오(싸이코핏볼스) vs 태국 엄누워이 스타디움 세계1위 Kru Bank sinbimuaythai(크루뱅크,신비무에타이)가 열린다.
송상근 회장은 “코로나로19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무료해진 시민들과 지역체육발전을 위한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심사숙고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 울산광역시킥복싱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남구,울산광역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jcn울산중앙방송이 녹화중계하고 경기당일 생방송 유튜브로 진행 할 예정이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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