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호골' 홀란, 리그 최다골 기록 반환점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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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괴물 같은 득점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튼전 멀티골로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 절반에 도달했다.
전반 22분 에데르송의 긴 패스를 받은 홀란은 선제골이자 이번 시즌 리그 16호골을 넣었다.
직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침묵한 홀란은 브라이튼전 멀티골로 리그 11경기 만에 17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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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괴물 같은 득점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튼전 멀티골로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 절반에 도달했다.
맨시티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이튼에 3-1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2위(8승2무1패, 승점 26)를 유지, 선두 아스널을 1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홀란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 22분 에데르송의 긴 패스를 받은 홀란은 선제골이자 이번 시즌 리그 16호골을 넣었다. 43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켜 17호골까지 작성했다. 맨시티는 후반 8분 트로사르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후반 30분 케빈 데 브라이너의 쐐기골로 승리했다.
홀란은 이번 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엄청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실드에서는 침묵했지만 리그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렸다. 본머스 전에서는 도움 한 개를 기록하더니 뉴캐슬전부터 사우스햄튼전까지 리그 7경기 연속골 행진을 기록했다.
직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침묵한 홀란은 브라이튼전 멀티골로 리그 11경기 만에 17골을 득점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은 앤디 콜과 앨런 시어러가 보유한 34골이다. 홀란은 시즌 개막 후 불과 3개월 만에 최다 득점 기록 절반에 도달했다.
최근 득점 페이스대로라면 34골은 우습게 깨질 가능성이 높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보유한 마의 50골 고지를 넘어 약 100여년 전 에버튼의 딕시 딘이 기록한 60골(39경기)도 충분히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가능성은 높다. 다른 선수들이 11월부터 12월까지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동안 홀란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체력적 우위에 선 상태로 시즌 후반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과연 홀란이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고 축구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EPA/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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