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질주하는 뮬리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FC 뮬리치가 볼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K리그 1 38라운드 파이널B 경기에서 성남FC와 대구FC가 4:4 무승부를 거뒀다.
강등이 결정된 성남은 마지막 경기에서 근성을 발휘해 3점차 스코어를 따라잡았다.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양팀은 76분 이근호, 78분 뮬리치가 골을 주고받으며 4:4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2/10/22 ] 성남FC 뮬리치가 볼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K리그 1 38라운드 파이널B 경기에서 성남FC와 대구FC가 4:4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36분 오후성의 선제골에 이어 38분, 52분 안용우의 골로 승리 문턱에 섰다.
강등이 결정된 성남은 마지막 경기에서 근성을 발휘해 3점차 스코어를 따라잡았다. 팔라시오스가 57분 68분 멀티골로 추격의 선봉에 섰고, 58분 권완규가 한 골을 보탰다.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양팀은 76분 이근호, 78분 뮬리치가 골을 주고받으며 4:4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