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야! 음주운전한 게 죄야?"..경찰에 난동 부리고 폭언한 만취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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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남성이 음주축정을 거부하고 경찰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울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음주 측정을 하는 경찰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에게 음주 측정을 해서 (폭언·폭행을 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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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남성이 음주축정을 거부하고 경찰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울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음주 측정을 하는 경찰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경찰은 '음주운전 차량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했다.
잠시 후 경찰과 마주친 A씨는 "야 XX야, 음주한 게 무슨 죄냐"며 욕설을 뱉었다.

이에 경찰이 "욕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A씨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되레 "XX놈아 경찰이 뭔데"라며 거친 반응을 보였다.
경찰이 다시 한번 "욕하지 말라"고 경고하자, 이번엔 경찰관의 가슴팍을 때리고 몸을 날리며 폭행까지 저질렀다.
결국 경찰은 A씨를 제압하고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에게 음주 측정을 해서 (폭언·폭행을 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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