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막방'서 만난 토종 돌고래 상괭이 "가슴 뭉클한 날" (공생의 법칙)[전일야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군이 토종 돌고래 상괭이와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만났다.
100kg에 가까운 상괭이 사체를 옮기기 위해 김병만과 박군이 티셔츠를 벗어 간이 들것을 만들었다.
살아있는 상괭이를 보기 위해 박군과 공생의 법칙 팀은 바다를 찾아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군이 토종 돌고래 상괭이와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만났다.
최근 토종 돌고래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 상괭이의 개체수가 크게 줄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ESG 특공대는 해변에 누운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 "첫 만남이 안 좋다"며
국내 최초 해양생물 수의사 이영란 박사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상괭이가 죽고 있다"며 "왜 죽었는지 얼마나 죽고 있는지 아직 잘 모른다"고 안타까워했다.
상괭이 사체를 관찰하던 이영란 박사는 "상괭이가 그물에 걸린다. 끌어올리면 상괭이가 있다. 그러면 버린다. 그리고 육지로 사체가 밀려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괭이가 연안 가까이에 사는 고래류라 혼획이 가장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해마다 안강만 혼획으로 폐사하는 상괭이의 수는 1,000마리에 이른다고.
100kg에 가까운 상괭이 사체를 옮기기 위해 김병만과 박군이 티셔츠를 벗어 간이 들것을 만들었다. 상괭이 사체를 배로 옮긴 김병만은 "저것을 물에서 봤어야 하는데"라고 복잡한 마음을 밝혔다.

살아있는 상괭이를 보기 위해 박군과 공생의 법칙 팀은 바다를 찾아갔다. 가까이에서 헤엄치는 상괭이 가족을 만난 박군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상괭이떼가 출몰하기도 했다.
박군은 "여기에만 거짓말 안 하고 100 마리 넘게 있는 것 같다"고 놀라며 "너무 많은 상괭이가 앞에 있으니 웃는 모습으로 아이 콘택트를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있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상괭이 개체 수가 줄고 있는데 개체 수가 증가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한 결과가 보이니 감격스럽고 가슴 뭉클한 날"이라고 밝혔다.
상괭이를 지키기 위해 김병만은 여수로 향했다. 우리 바다를 청소하기 위함이었다. 김병만은 여수 바다를 뒤덮은 해양폐기물과 유해종 불가사리 수거에 동참했다.
김병만은 "나 혼자만의 움직임이 아니라 손 닿는 곳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지구의 수명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인터뷰하며 공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3개월"…'구준엽♥' 서희원, 前남편의 선 넘은 바이럴 [엑's 이슈]
- 양세형, 박진이와 ♥핑크빛 만남…어떻게 만났나
- 이기우, 또 축하받을 소식…결혼 후 곧바로 겹경사
- 브아걸 제아, 사고 제대로 쳤다…연예계 응원 쇄도
- '나는 솔로' 10기 영숙, 영수 욕하는 영상 논란 일파만파→사과문
- [공식]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근무한 것 맞아"
- 변요한♥티파니 "간소한 결혼식" 발표 '호감 ↑'…억대 결혼식과 '비교' [엑's 이슈]
- 횡령 선처→반쪽 된 성시경, 새 매니저 구했다…"인맥도 좋고 일 잘해" [엑's 이슈]
- 민희진 옆 그 남자, '뉴진스의 아버지' 블랙큐였다 [엑's 이슈]
- 동호vs전처 폭로전에 "성매매 같이"…애꿎은 유키스 '불똥'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