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러스 영국 총리, 44일 만에 사의 .. 역대 최단명
2022. 10. 21. 00:07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사임을 발표하고 있다. 취임 44일 만에 사퇴 의사를 밝힌 트러스 총리는 영국 역사상 최단명 총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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