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막내들 갈수록 잘생겨져"..'막둥이' 로운 외모 감탄 (바달집4)

장예솔 기자 2022. 10. 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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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과 김희원이 로운의 외모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는 특별 게스트 김아중과 함께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성동일은 "우리 막둥이는 얼굴을 그린 것 같아"라고 말하며 로운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성동일은 김희원과 함께 자는 것이 1년 만이라고 하며 김희원의 품에 안기는 모습을 연출했고, 김희원은 질색팔색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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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성동일과 김희원이 로운의 외모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는 특별 게스트 김아중과 함께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성동일은 "우리 막둥이는 얼굴을 그린 것 같아"라고 말하며 로운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희원은 "눈썹 그렸네"라고 질투했고, 로운은 그리지 않았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눈썹을 비비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모습에 김희원은 "눈썹이 정말 그린 것처럼 진하다"라고 놀라워했다. 곧이어 성동일은 "왜 가면 갈수록 잘생긴 놈들이 오지"라는 말로 짜증을 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성동일은 김희원과 함께 자는 것이 1년 만이라고 하며 김희원의 품에 안기는 모습을 연출했고, 김희원은 질색팔색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아중은 두 사람의 모습을 놓칠세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바퀴 달린 집4'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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