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안다는 가로수길 카페 삼대장 중 하나인 컨플릭트 스토어. 가로수길 중심부가 아닌 주택가에 자리 잡았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이곳은 피넛 버터 음료가 인기인데,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컨플릭트 스토어는 합정동의 ‘파이브브루잉’, 강원 강릉의 ‘커피 내리는 버스정류장’ 등 전국 각지의 유명 커피들을 맛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 Small Batch Seoul 」
오해하지 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아포가토가 아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mall Batch Seoul은 아이스 플랫 화이트 위에 피넛버터크림이 올라가는 ‘스피키’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단짠단짠한 쫄깃한 피넛 크림을 한입 떠먹은 뒤, 커피를 호로록 마시면 진한 풍미가 입안을 즐겁게 만든다. 단, ‘스피키’는 일일 한정 판매 커피이므로 카페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 로우업커피스탠드 」
SNS에 피넛 라떼를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 바로 청주에 위치한 로우업커피스탠드이다. 숨은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흑임자플랫과 피넛플랫이 시그니처 음료이다. 특히 피넛플랫은 견과류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느껴져 인기가 많다. 청주에 갈 일이 있다면 로우업커피스탠드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면 어떨까?
「 앵글340 」
세운 상가 간판들 사이, 강렬한 외벽 벽화가 눈에 띈다. 카페 앵글340은 세운 상가와 청계천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이곳은 그중에서도 앵글340크림라떼(피넛 크림 라떼)가 유명하다. 피넛 크림으로 만들어, 진한 고소함이 특징이다. 한 가지 특별한 점은 크림라떼를 시키면 입가심용으로 아메리카노를 함께 준다는 것이다.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