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모여라"..삼성물산, 한남동에 멀티 브랜드숍 'ZIP739' 개장

신지안 2022. 10.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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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멀티 브랜드샵 ZIP739 오픈.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오는 20일 서울시 한남동에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이 융합된 멀티 브랜드숍 ‘ZIP739’를 연다.

ZIP739는 여성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멀티 브랜드숍이다. ‘ZIP’은 압축의 의미와 함께 한국어 발음으로 집(ZIP)을 의미한다. ‘739’는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의 꼼데길이라고 불리는 꼼데가르송, 란스미어, 띠어리, 비이커, 코스 등 패션 매장이 즐비한 지역의 지번이다.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 628㎡(190평) 규모로 새로 단장했다. 지하 1층은 구호와 르베이지의 시즌별 컬렉션과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아트 피스 등으로 구성했다. 지상 1층은 구호플러스, 코텔로 등 국내 브랜드뿐 아니라 알렉스밀, 사이먼밀러, 존엘리엇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가 있다.

젊은 감성의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상 2층은 차별화된 아트 콘텐츠 공간으로 만들었다. 가나아트센터 라운지를 상시 운영하며, 2~3개월 간격으로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달을 시작으로 ‘에단 쿡’의 신작 개인전이 열린다.

박영미 삼성물산 여성복사업부장은 “ZIP739는 K-패션을 비롯해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패션 허브로서 역할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한남이 갖고 있는 지역성과 ZIP739의 차별화된 공간을 통한 접목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감성의 고객에게 새로운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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