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자백' 나나, 입술에 하트
이정민 2022. 10. 18. 19:00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자백' 나나 |
ⓒ 이정민 |
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자백' 나나 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 이정민 |
▲ '자백' 나나 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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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백' 나나 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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