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햄, 셰일 생산업체 콘티넨탈 사기업 인수계약 체결

엄수영 2022. 10. 17. 2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콘티넨탈 리소스는 창업자 해롤드 햄이 미국 셰일 생산업체를 약 270억 달러로 평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석유업자 햄은 자신과 가족이 직간접적으로 소유하지 않은 지분을 주당 74.28달러를 제시했다.

이번 제안은 6월에 처음 제안했던 70달러보다 6.1% 높은 것이다.

햄은 콘티넨탈을 설립하고 2007년까지 개인 회사로 운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콘티넨탈 리소스는 창업자 해롤드 햄이 미국 셰일 생산업체를 약 270억 달러로 평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석유업자 햄은 자신과 가족이 직간접적으로 소유하지 않은 지분을 주당 74.28달러를 제시했다.

이번 제안은 6월에 처음 제안했던 70달러보다 6.1% 높은 것이다.

햄은 콘티넨탈을 설립하고 2007년까지 개인 회사로 운영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