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깨끗하게 돈 벌어라" 영탁과 결혼설+혼전임신 가짜뉴스 저격
이슬기 2022. 10.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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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희가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윤희는 10월 13일 자신의 SNS에 "진짜 고소하기 전에 내리셨음 좋겠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탁♥윤희,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혼전임신?'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캡처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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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트로트 가수 윤희가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윤희는 10월 13일 자신의 SNS에 "진짜 고소하기 전에 내리셨음 좋겠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탁♥윤희,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혼전임신?'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캡처가 올라와 있다.
이어 윤희는 "참는 것도 한계라는 게 있고 가만히 있었다고 착한 사람 아니다"라며 "그렇게 돈 벌어서 강남에 건물 하나 살 돈 버셨냐. 노이즈 마케팅되는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더니 깨끗하게 돈 버시라"고 분노했다.
또 그는 “이런 기사를 3만명이나 보셨다. 난 또 30만 명한테 이유 없이 욕먹겠다. 생각만 해도 배부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윤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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