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오늘 개관 LG아트센터서 母 홍라희 전 관장과 공연관람
최서윤 2022. 10. 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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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이날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을 찾았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저녁 마곡지구에 새로 세운 센터에 도착해 건물을 둘러봤다.
이 부회장은 홍 전 관장과 함께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영국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 중 일부를 관람했다.
센터는 뮤지엄 산과 일본 나오시마 이우환 미술관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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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이날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을 찾았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저녁 마곡지구에 새로 세운 센터에 도착해 건물을 둘러봤다.
이 부회장은 홍 전 관장과 함께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영국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 중 일부를 관람했다.
센터는 뮤지엄 산과 일본 나오시마 이우환 미술관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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