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와일드카드에서 멈춘 가을야구'[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0. 13. 21:48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KT가 배졍대의 결승타에 힘입어 KIA에 6:2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종료 후 KIA 김종국 감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T 'KIA에 6:2 승리'[포토]
- KT 이강철 감독 '이제는 준PO다'[포토]
- 사흘 전 선발이 불펜으로 KKK, 강력했던 벤자민의 존재감 [WC1]
- 배정대 '데일리MVP 수상'[포토]
- 놀린 난조+타선 침묵 겹친 KIA, 하루로 끝난 4년의 기다림 [WC1]
- 강 건넌 박지윤·최동석, 결국 자녀 끌어들이나 "엄마 왜 해명 안하냐고…" [종합]
- '안정환♥' 이혜원 "멕시코 호텔서 성인 전용 갔는데"...분위기 '후끈' (선넘패)
- 박나래♥양세형, 자녀 언급 핑크빛 기류 "여보가 하자는 대로 해야" (홈즈)
- 소시 효연, LA서 사업 실패 "메밀 팔았는데 추워서 망해" (컬투쇼)[종합]
- '막장' 시어머니, 子 무정자증 소식에 "사촌 정자 기증 받아라" (끝내주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