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돌, 르세라핌 홍은채 일본 방문에 "인당 쓰레기 3개씩 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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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KT48 출신 무라시게 안나가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라시게 안나는 1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은채가 일본에 오니까 모두 길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인당 3개는 주워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4세인 무라시게 안나는 2012년 HKT48 1기생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팀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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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HKT48 출신 무라시게 안나가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라시게 안나는 1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은채가 일본에 오니까 모두 길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인당 3개는 주워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은채의 공항 출국사진을 담고 있었다. 앞서 이날 오전 르세라핌은 '케이콘(KCON) 2022 재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절친으로 알려진 그는 최근 홍은채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 인생을 걸고 은채를 지켜나가고 싶다"며 "은채를 안티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전부 레드카드를 줄 것"이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주접력을 자랑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4세인 무라시게 안나는 2012년 HKT48 1기생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팀을 졸업했다.
사진= 무라시게 안나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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