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 국내 채권형 펀드, 3거래일간 5331억원 순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3거래일간 5331억원이 빠져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 2424억원이 순유출되며 3거래일간 5331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07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200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66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162억원이 나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3거래일간 5331억원이 빠져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 2424억원이 순유출되며 3거래일간 5331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채권형 펀드도 5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07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200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66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162억원이 나갔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하루 동안 1조4657억원이 빠져나가며 설정 원본은 144조8500억원, 순자산총액은 146조5434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래방서 노래만 불렀는데…40대 부부 차 막고 경찰 부른 유튜버 - 아시아경제
- 백종원 '깜짝' 놀라게 한 소방관 '급식단가 4000원'…3000원도 있었다 - 아시아경제
- "끔찍한 그림" 대충 걸어뒀는데…90억 돈방석 오르게 한 아들의 '예리한 촉' - 아시아경제
- 성관계 중 여성 BJ 질식사시킨 40대 징역 25년 - 아시아경제
- "LH, 377일 무단결근 직원에 급여 8000만원 지급" - 아시아경제
- 악마의 미소 짓더니 "조금씩 기억나"…'순천 살해범' 박대성 송치 - 아시아경제
- "갑자기 원형탈모 왔다"…20대 여성 '코로나' 여러 번 걸린 탓 주장 - 아시아경제
- "시댁서 지원은 없고 예단은 바라네요"…예비신부 하소연 - 아시아경제
- "벤츠 운전자, 대리기사에 '냄새난다' 성질내더니 대리비도 안줘" - 아시아경제
- 이젠 울릉도도 일본땅?…해외 유명 산악사이트 '황당 표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