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박민영, 고경표에 취중 키스 뒤늦게 떠올렸다

이이진 기자 2022. 10. 12. 2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수금화목토' 박민영이 고경표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7회에서는 최상은(박민영 분)이 정지호(고경표)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떠올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상은은 정지호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최상은은 회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정지호에게 키스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월수금화목토' 박민영이 고경표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7회에서는 최상은(박민영 분)이 정지호(고경표)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떠올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상은은 정지호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앞서 최상은은 정지호의 회사 사람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고다.

당시 최상은은 진짜 결혼을 숨기기 위해 무리해서 술을 마셨고, 결국 만취했다. 최상은은 회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정지호에게 키스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